주식을 하다 보면 "매도 버튼만 누르면 되지" 싶지만,
정작 바쁜 일정 속에서 매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투자자들은 ‘예약매도(자동매도)’ 기능을 적극 활용하죠.
특히 NH투자증권은 ‘나무(NAMUH)’와 ‘QV’ 두 앱을 모두 지원해
투자 성향에 따라 자동매도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NH투자증권의 두 앱을 기준으로
예약매도 설정 방법과 차이점을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NH투자증권 예약매도란?
예약매도는 사용자가 입력한 지정가(목표가)에 주가가 도달하면
자동으로 매도 주문이 체결되는 기능이에요.
장중에 앱을 켜두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합니다.
💬 요약:
예약매도는 "미리 지정한 가격에 팔아주는 자동 주문"입니다.
단기매매뿐 아니라, 일정 수익률 도달 시 자동매도용으로 적합해요.
나무(NAMUH) 앱의 예약매도 설정법
나무 앱은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친화형 버전이에요.
UI가 간결해 스마트폰에서 빠르게 자동매도를 걸 수 있습니다.
🪵 설정 순서
- 나무 앱 실행 → 하단 ‘주식’ 메뉴 선택
- 상단 탭에서 ‘예약주문’ 클릭
- 매도할 종목 검색 후 선택
- 가격, 수량, 유효기간(당일/지정기간) 입력
- ‘예약하기’ 버튼 클릭 → 완료 알림 확인
👉 지정기간은 최대 7일까지 설정할 수 있고,
기간 내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매도 체결됩니다.
💬 요약:
나무 앱은 ‘주식 → 예약주문 → 매도’ 3단 경로만 기억하세요.
간단한 UI로 초보자도 실수 없이 설정 가능합니다.



나무 앱의 장점과 한계
| 구분 | 장점 | 한계 |
|---|---|---|
| 기능 | 예약매수·매도 모두 지원 | 기간 설정 최대 7일 |
| UI | 모바일 친화적, 빠른 반응속도 | 고급 자동매매 기능은 제한 |
| 알림 | 체결 시 앱 푸시 제공 | 문자 알림 별도 설정 필요 |
💬 요약:
나무는 간편하고 빠르지만,
세밀한 조건(예: 트레일링 스탑)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QV 앱의 예약매도 설정법
QV는 전문 투자자용 앱으로,
더 세밀한 자동매매 기능을 제공합니다.
⚙️ 설정 순서
- QV 앱 실행 → 트레이딩 메뉴 진입
- 자동매매 → 예약매도 선택
- 종목 및 조건 입력
- 체결 조건(지정가, 시장가 등) 설정
- ‘저장’ 클릭 후 인증 완료
👉 QV는 시장가 예약매도도 지원하며,
복수 종목을 한 번에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 요약:
QV는 세밀한 조건 지정이 가능하지만,
앱 구조가 복잡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습니다.



QV 앱의 장점과 한계
| 구분 | 장점 | 한계 |
|---|---|---|
| 기능 | 지정가·시장가 모두 가능 | 초보자에게 복잡한 구조 |
| 설정 | 복수 종목 예약 가능 | 초기 설정 시간 오래 걸림 |
| 알림 | 체결 시 문자/앱 알림 | 알림 설정 수동 필요 |
💬 요약:
QV는 세밀한 전략형 자동매도를 원할 때 추천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메뉴 구성이 낯설 수 있어요.
나무 vs QV 앱 비교
| 항목 | 나무(NAMUH) | QV 앱 |
|---|---|---|
| 대상 | 초보·중급 투자자 | 중상급 투자자 |
| 자동매도 방식 | 지정가 중심 | 지정가·시장가 모두 가능 |
| 예약 가능 기간 | 최대 7일 | 최대 14일 |
| 인터페이스 | 간결·직관적 | 세밀하지만 복잡 |
| 알림 | 푸시 중심 | 문자·앱 병행 |
💬 요약:
나무 → 간단하고 빠름, QV → 기능 많고 정교함.
투자 성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예약매도 실수 방지 팁
-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설정
- 낮게 설정하면 즉시 체결돼 손실 가능성
- 유효기간 확인 필수
- 기간 만료 시 자동 취소됩니다.
- 예약내역 확인하기
- ‘예약주문 → 내역조회’에서 정상 등록 확인
- 체결 알림 설정하기
- 알림을 꺼두면 체결 후 확인이 늦어질 수 있어요.
💬 요약:
자동매도는 편리하지만, 설정 한 번으로 끝이 아닙니다.
주기적인 확인과 알림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실전 예시: 직장인 B씨의 전략
B씨는 ETF 투자로 꾸준한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매일 출근 전 나무 앱에서 “목표가 +5%”로 예약매도를 걸어둡니다.
출장이나 회의 중에도 시세를 볼 필요가 없고,
체결 알림으로 결과만 확인하면 되죠.
💬 요약:
자동매도는 바쁜 투자자의 ‘두 번째 손’이에요.
꾸준한 수익 실현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마무리: NH투자증권 자동매도, 나에게 맞는 앱 고르기
- 빠르고 단순한 설정을 원하면 나무 앱
- 세밀한 조건과 전략형 매매를 원하면 QV 앱
두 앱 모두 지정가 예약매도 중심이지만,
자신의 투자 패턴에 맞게 활용하면 효율적입니다.
특히 단기 ETF 매매자라면 나무,
중장기·분할매매 중심 투자자라면 QV가 더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