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생임대주택 양도소득세 특례|요건과 달라지는 양도기한 총정리 전세나 월세를 임대차계약 갱신 시 크게 올리지 않고 유지해온 임대인이라면, '상생임대주택' 특례를 활용해 양도소득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년 이상 실거주하지 않아도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이 제도에 새로운 양도기한 요건이 추가됩니다.지금 상생임대주택 특례를 활용 중이거나 앞으로 활용하려는 임대인이라면, 언제까지 주택을 팔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이 글은 재정경제부가 발표·의결한 2026년 세제개편안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내용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상생임대주택 특례, 어떤 제도인가요1세대 1주택자가 양도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취득 당시 조정대상..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양도세 중과 한시완화|계산 예시로 보는 절세 효과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 2027년과 2028년 두 해 동안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낮춰주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보유세 부담 때문에 팔고 싶어도 무거운 양도세율 때문에 매도를 미뤄왔던 다주택자라면, 이번 한시완화 기간을 매도 타이밍으로 고려해볼 만합니다.이 글에서는 중과세율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낮아지는지, 실제 계산 예시를 통해 절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이 글은 재정경제부가 발표·의결한 2026년 세제개편안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율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행 중과세율부터 확인해요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때, 1세대가 2주택 이상을 보유.. 우체국 예금 장단점|시중은행·저축은행과 차이 비교 우체국 예금은 안전하다고 하는데,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과 비교하면 실제로 무엇이 다를까요?목돈을 정기예금에 넣으려고 금리를 찾아보다 보면 우체국도 후보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금리만 보면 저축은행이 더 높을 때도 있고, 시중은행은 급여통장이나 카드·대출을 묶어 이용하기 편합니다.우체국 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국가가 우체국예금과 이자의 지급을 책임한다는 점입니다.반면 금리가 항상 가장 높은 것은 아니고, 대출이나 자산관리까지 한 금융회사에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시중은행보다 서비스 범위가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결국 우체국·시중은행·저축은행 중 어디가 무조건 좋다고 보기보다 안정성, 금리, 창구 접근성, 금융서비스 범위 중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 카드 결제 거부 신고포상금 오른다|2027 지급한도 어떻게 바뀌나 카드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 사업자를 신고하면 일정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이런 탈세·거래질서 위반 신고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특히 신용카드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의 연간 지급한도를 크게 올리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현재 연간 지급한도는 100만원인데, 개정안에서는 무려 1,0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다만 신고 1건당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나 지급률 자체가 같이 10배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건별 기준은 유지하고,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전체 포상금 한도를 크게 늘리는 것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정부의 2026년 .. 종부세 납부유예 기준 완화|1주택자는 언제 신청할 수 있나 종합부동산세가 부담스러워도 집을 당장 팔고 싶지는 않은 1주택자가 있습니다.특히 소득은 많지 않은데 오랫동안 한 집에 거주해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경우라면 종부세를 현금으로 한 번에 내는 것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이런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입니다.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납부유예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장기 거주 고령자 가운데 보유세 부담이 큰 사람에게는 별도의 신청경로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기존에는 총급여 7,000만원 이하가 기준이었다면 2027년부터는 8,000만원 이하로 완화되는 방향입니다.또 만 65세 이상이면서 10년 이상 거주했고, 소득에 비해 보유세 부담이 큰 경우에는 기존 소득상한을 넘더라도 별도의 요건을 통해 납부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범위.. 생산적금융 ISA 만기자금 연금계좌로 옮기면 세액공제 받을까 생산적금융 ISA를 장기간 운용한 뒤 만기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세금 혜택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을까요?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이와 관련한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정부안에서는 기존 ISA뿐 아니라 생산적금융 ISA 만기자금도 연금계좌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범위에서 연금계좌 세액공제 추가한도에 포함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쉽게 말하면 생산적금융 ISA에서 모은 돈을 만기 후 바로 소비하지 않고 연금으로 이어가면, 노후자금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추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다만 “옮긴 금액 전부를 세액공제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얼마까지 추가한도가 생기는지 계산방식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정부안을 기.. 혼인세액공제·출산입양 세액공제 종료|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보다 보면 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분들이 조금 놀랄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바로 혼인세액공제와 출산·입양 세액공제가 종료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혼인세액공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를 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출산·입양 세액공제는 앞으로 세제지원 대신 재정지출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그렇다면 2026년에 결혼하면 혼인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또 2027년에 아이를 낳으면 기존 출산 세액공제는 사라지는 걸까요?두 제도를 헷갈리지 않도록 나눠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세제개편 정부안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핵심부터 정리하면두 제도 모두 기존 방식의 세액공제를 계속 유지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상시화|2027년에도 계속 받을 수 있을까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매달 돈을 넣고 있다면 연말정산 때 받을 수 있는 청약저축 소득공제도 함께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제도에는 원래 적용기한이 정해져 있었습니다.그래서 “2027년 이후에도 청약통장 소득공제를 계속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한 분들이 있을 텐데요.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대한 소득공제의 적용기한을 아예 삭제해 상시화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즉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근로자라면 2027년 이후에도 계속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공제되는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세제개편 정부안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전 1 2 3 4 ··· 44 다음